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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의 간에도 세균이 산다?

작성일 2020-09-10 첨부파일 링크

 

 

 

 

 

 

과거엔 무균의 공간이라 여겨졌던, 건강한 사람의 폐나 혈관 뇌를 포함해 인체 모든 곳에 세균이 살 수 있다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몸의 그 어디도 미생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죠.

최근엔, 건강한 사람, 또 지방간이 있는 사람들의 간조직을 직접 떼어 검사를 했더니, 거기서도 세균들의 유전자가 발견된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Sookoian, Salatino et al. 2020) 보통 간에 대한 미생물의 영향을 거론할 때면, 간과 장미생물의 연관(Liver Gut Axis)가 먼저 나오면서, 간에 대한 장내세균의 간접적 영향이 주요 내용을 이루는데, 이번엔 간내에도 직접 세균이 살 수 있다는 연구가 나온 것입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상인의 간 조직에서도 세균의 유전자가 발견

비만한 사람, 지방간이 있는 사람의 간 조직에서도 세균의 유전자가 발견

비만 정도에 따라 유전자로 추정하는 세균의 종류가 다름

장에서 간으로 가는 길목(간문맥, Portal Vein)에서도 세균의 흔적(세포벽 성분, LPS) 존재

그 세균들이 실제 살아있는 세균일지, 간의 면역세포(Kupper Cell) 에 남아있는 세균의 흔적인지는 아직 미지수

 

Sookoian, S., et al. (2020). "Intrahepatic bacterial metataxonomic signature in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69(8): 1483-1491.

 

 

 

 

 

 

 

 


 

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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