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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음식(My favorite food)

작성일 2020-11-19 첨부파일 링크

 

 

 

 

 

 

최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my favorite food 가 생겼습니다.

현미누룽지 입니다. 현미밥을 프라이팬에 눌려서, 먹고 싶을 때 끓여먹으면 그 고소~ 한 맛이 끝내줍니다. 숭늉도 물론이고요..

현미가 좋다고 생각되어서 직원들에게 늘 권하는데, 젊은 이들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병원 구내식당은 두줄입니다. 맨밥고, 현미밥. 전 늘 현미밥줄에 줄을 서는데, 제 앞에 20대 직원이 서 있으면 칭찬해 주곤 합니다.

 

현미(brown rice) , 혹은 현미 같은 통곡물(whole grain) 이 건강에 좋다는 보고는 너무 많습니다. 현미나 통곡물은,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을 줄이고 지방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고 당뇨를 낮추고…

미생물의 눈으로 보아도, 현미는 장내에서 비피도박테리움이나 락토바실러스 같은 유산균들을 증가시킵니다. 얘들이 좋아할만한 식이섬유를 갖고 있기 때문이겠죠.

외에도 현미는 보이지 않는 중금속 같은 것을 흡착해 배설하는 효과도 있고, 장에 남아있으면 발암물질이 될 수도 있는 2차 담즙산을 빨아들여 함께 대변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현미의 효과는 배변의 양과 횟수를 늘려준다는데 있겠죠..

 

몇일전 20대 중반의 아들과 밥을 먹고, 마무리를 현미누룽지로 하면서, 현미 누룽지가 아빠의 favorate food 라 했더니 킥킥 댔습니다. 좀 촌스럽게 보였을까요? 전, 오히려 그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맛좋은 가공식품에 익숙해진 모습으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나이때는 저도 그랬겠지요..

 

 

 

 

 


 

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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