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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과 구강세균

작성일 2021-01-11 첨부파일 링크

 

 

 


 

구강내 세균의 다양성이 떨어지면(붉은색) 다양성이 많은 사람(푸른색) 보다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최신연구소개) (Hosgood, Cai et al. 2020)

 

1. 건강한 사람의 폐에는 세균이 살지 않는다는 도그마가 오랫동안 있어왔는데, 그건 2010년 이후 완전히 깨졌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폐에도 장이나 구강처럼 상주세균이 삽니다. 그리고 그 출처는 구강입니다. 또다른 호흡의 입구인 코의 세균은 피부와 비슷합니다.

2. 그래서, 감기나 코로나를 예방하려면 손과 함께 입안을 청결히 해야 해야 합니다. 입안의 병원균이 많으면 폐렴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양병원이나 중환자실에서 구강관리가 힘든 환자들의 구강을 청결히 해주는 것만으로도 사망률을 1/3까지 낮출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3. 암은 어떨까요? 구강내 세균이 구강과 식도, 위, 대장과 췌장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연구도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강내 상주세균인 푸조박테리아나 진지발리스 같은 녀석들이 직간접적으로 소화기관의 암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4. 호흡기인 폐암도? 이에 대한 연구가 이제 막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도 그중 하나로 보입니다. 담배를 피지 않는 13만 5천명이 넘는 상하이 거주민(여성 74941명, 남성 61480 명) 들을 10년간(~2006) 추적조사한 연구입니다. 이들 13만 5천명중 그 기간동안 114명(여성 90, 남성 24) 이 폐암에 걸렸는데, 이들과 나이 성별이 같은 건강한 114명의 구강미생물을 비교해 본 것입니다.

5. 결론은, 구강 상주세균이 다양하게 살수록 폐암의 위험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림에서, X 축이 미생물의 다양한 정도이고, Y 축은 폐암의 확률입니다. 그래프 안의 작은 동그라미들이 폐암 걸린 114명의 위치들입니다. 그림에서 보이다싶이, 구강미생물의 다양성이 가장 떨어지는 3.0 과 Y 축 1.0 에 많은 환자들이 분포합니다. 전체적으로 구강미생물의 다양성이 올라가면서 폐암의 위험도가 40% 정도까지 떨어집니다.

6. 이들 연구진들의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Lower bacterial alpha diversity was associated with a greater risk of lung cancer among never-smokers

7. 99.9% 살균한다는 알코올 성분의 강한 가글액, 계면활성제 치약을 멀리해야 할 이유가 추가됩니다.

https://blog.naver.com/hyesungk2008/221382430905

 

Hosgood, H. D., et al. (2020). "Variation in oral microbiome is associated with future risk of lung cancer among never-smokers." thoraxjnl-2020-215542.

 

 

 

 


 

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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